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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NYPL"-2nd sub brand 
주립 도서관에서는 다루지 않는 독립 출판 도서들을 위해 어플을 기획해 보았습니다.
요즘은 누구나 독립출판물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. 이 점을 활용하여 책을 만들고, 공유하는 어플을 만들었습니다.
주요 서비스는 새로운 독립출판물들을 쉽게 발견하고 나만의 책을 만들고 또한 공유하는 것입니다.
(+ 책 릴레이, 사람들은 문단 뒤에 원하는 문장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. 결국 그것은 완전히 낯선 사람과 함께 만든 책이 됩니다.)
= 예상치 못한 재미

(특히 COVID-19로 인해 사람들이 외출 할 수없는  요즘 상황에서 사람들의 여가 시간을 만족시키는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.
다른 사람들과 책을 공유 할 수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사람들과의 관계도 연결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. )


‘독립출판'에 중점을 둔 브랜드인 만큼, 그만큼 독창적인 색깔들과 무브먼트를 선사합니다.

Sub brand under “NYPL”
= Mainly focus on Independent Publishing Books 

The main services are easy access to books,
making your own books, and sharing books.
(+ book relay, people can relay any sentences that they want after one’s sentence,
at the end it will be a book with total strangers) = unexpected and fun

(Especially due to COVID-19, it will be a breakthrough to satisfy people's leisure time in situations where people can't go out these days,
and it will be a tool to connect people's relationships by adding the ability to share their books with others. ) 

The visual beauty of this application is the moving components.
As it is a brand that focuses on'independent publishing', it offers unique colors and movements.